본문 바로가기

자동차

벤츠 s350d 4matic가격 알아서 비교해드립니다

요 며칠 강풍도 너무 심하고 건조한 기후가 이어지네요. 제가 워낙에 건조하면 피부가 바로 반응하는 편인데 어제부터 코 안이 간질간질한 것이 뭔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사무실에 가습기 갑자기 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나서 한동안 가습기 틀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가습기 틀었네요. 어제오늘은 산불 조심해야 된다고 재난문자도 날아오던데 여러분들도 이런 날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바람이 쌀쌀하니 부는 날에 건조해서 기관지 점액이 마르면 감기 걸리기 쉽거든요.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에 좋은 이야기 하나 해볼까요? 바로 벤츠 s350d 4matic가격!!! 이야기입니다. 이게 왜 건강에 좋은 이야기인가? s클래스를 탄다는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으신가요? 행복 호르몬이라고 하는 세로토닌이 막 분비되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벤츠 s350d 4matic가격은 다른 s클래스에 비해서 최소 2천만 원 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더욱 더 행복회로를 돌리기 좋습니다. 조금만 무리하면 내 차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죠.

 

01234

 

생각해보면 진짜 그래요. 지금 있는 차 보내고 그 돈으로 초기자금 넣은 다음에 한 5년 리스로 해서 설계 들어가면 예상 외로 월 리스료는 그렇게 많이 안 나옵니다. 특히나 비즈니스 하는 분들! 벤츠 s클래스는 어떤 면에서 보면 투자라고 할 수 있어요. 벤츠 s350d 4matic 리스로 뽑아서 일 잘 풀리면 수익 오르고, 그러면 월 리스료도 뽑아낼 수 있습니다. 돈 벌어서 s클래스 탄다고 생각마시고 돈 벌려고 s클래스 타신다고 생각하셔야 돼요.

 

그리고 실제 리스 견적을 내보면 지금 생각하시는 것, 걱정하시는 것보다 무조건 낮은 가격 나옵니다. 보통 벤츠 s클래스 하면 한 번도 도전해보지 않은 분들은 먼저 주춤하시거든요. 그런데 막상 까보면 벤츠 s클래스도 그렇게 무리한 차는 아니에요. 리스전문가 만나서 알아서 가격 비교 착착 해오면 조건은 더 좋아지고요. 이 이야기 차차 진행해보고, 벤츠 s350d 4matic가 함박웃음 나오는 차라는 것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흔히들 보면 벤츠 오너 아니면 벤츠 구분 못한다고 하잖아요? 이거 진짜 사실입니다. 아직 벤츠하고 친숙하지 않은 분들 벤츠 오너 커뮤니티 가보시면 지금도 벤츠 입문하시는 분들이 한 결 같이 던지는 질문이나 깜짝깜짝 놀라시는 부분이 바로 익스클루시브와 아방가르드의 차이, amg line은 뭐가 다른지 등등 벤츠 좀 타보신 분들은 다 아는 그런 내용이에요. 아방가르드와 익스클루시브, amg line은 일단 그릴부터 완전히 다르잖아요? 그런데 그게 어떤 차인지 이제 막 벤츠 오너가 되신 분들도 잘 모르신다는 거죠. 심지어는 e300 아방가르드 타고 계신 분이 익스클루시브가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벤츠는 벤츠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대부분이라는 거죠.

 

01234

 

상황이 이렇다 보니 s클래스도 차량마다 차이가 있다는 걸 이해하시는 분들이 잘 없어요. 지금 우리가 살 수 있는 것, 쿠페 말고 딱 세단만 놓고 보면 모델은 4가지입니다. 벤츠 s350d 4matic 디젤 모델있죠.(물론 후륜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가솔린인데 가솔린은 다 롱바디입니다. s350 후륜이 있고, s450 4matic, 그리고 s560 4matic이 있습니다. 이 모델들을 둘, 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디자인만 보면요.

 

바로 s350s560이 한 패고, s350ds450이 한 패로 들어갑니다. 이 둘은 amg 익스테리어 패키지가 적용이 되거든요. 다른 모델들은 그냥 일반 세단의 익스테리어를 하고 있지만 벤츠 s350d 4matic과 벤츠 s450 4matic은 조금 더 젊은 감성이 녹아 있는 amg 익스테리어가 들어가요. 그런데 이렇게 구분할 수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더라고요. 그냥 둘을 비교를 해도 그냥 조금 느낌이 다르다? 이 정도만 아세요.

 

amg 익스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된 벤츠 s350d 4matic은 무엇이 다르냐? 일단 디자인을 보기 위해서 우리가 가장 먼저 보는 게 프론트잖아요? 프론트에 가서 보시면요.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밥그릇 모양으로 위는 평평하고 아래는 볼록한 외형 프레임에 안쪽으로 광택이 있는 수직의 바가 하나 들어가 있고, 3개의 이중 루브르가 가로지르고 있는 스타일이죠. 그리고 외부의 프레임은 아주 도톰하게 크롬으로 둘러져 있습니다. 이 스타일은 s클래스 모델이 다 똑같습니다.

 

01234

 

그리고 헤드램프의 디자인도 똑같습니다. 이 부분도 구분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헤드램프 양 쪽의 안쪽, 그러니까 후드(보닛)의 중앙을 향하는 쪽을 보시면 약간 눈썹 같이 생긴 선이 세 가닥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주간주행등(DRL)인데요. 주간주행등이 세 줄이 있는 것이 바로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형 세단인 벤츠 S클래스입니다. 두 줄이 있는 것은 뭘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e클래스죠. 그럼 한 줄이 있는 건? . C클래스입니다. 다들 잘 아시네요. 이게 바로 ce, 그리고 s를 구분할 수 있는 단초 중의 하나입니다.

 

요즘에는 특히 e클래스와 s클래스를 구분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아요. 특히 e클래스 익스클루시브 트림 같은 경우는 완전히 s클래스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고,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차량의 크기도 더 커졌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다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s클래스 오너 분들 중에는 좀 불만인 분들도 있어요. 내가 s클래스를 타면서 기분이 좋으려면 아무래도 아무나 타는 차가 아니다.’라는 것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면 크게 상관은 없지만 기분이 좋다고는 할 수 없죠.

 

약간 겉으로 샜는데 이렇게 헤드램프의 디자인으로 구분을 할 수 있는 지점이 있다는 건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고요. 하던 이야기가 뭐냐면 그릴은 똑같고, 헤드램프도 똑같지만, s350s560은 같고, s450s350d amg 익스테리어를 하고 있는 모델들이 다른 것이 바로 하단의 범퍼, 그리고 에어 인테이크입니다. 양쪽 끝단을 보면 바람을 받아들이는 곳이 있는데 벤츠 s350d 4matic 모델을 보면 크롬 라인이 수평으로 위아래 두 줄이 있어요. 반대로 amg 익스테리어가 아닌 모델들은 길게 크롬 바 하나가 들어가고 전체적인 범퍼 그릴의 모습도 차이가 있습니다. 검은색 그물망이 들어가는 모습은 같지만 느낌이 벤츠 s350d 4matics450 4matic은 조금 더 강렬한 디자인이라고 평가가 되죠.

 

01234

 

amg 익스테리어가 가지는 차이점은 측면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측면에서 디자인을 책임지는 부분이 뭐죠? 그렇습니다. 가장 극적으로 들어가는 차이점이 바로 휠이에요. 휠 부분은 측면에서 거의 유일하게 직관적인 디자인을 줄 수 있는 요소예요. 휠의 디자인과 루프의 라인, 이 정도가 측면에서 줄 수 있는 대부분이고 나머지 뭐 캐릭터 라인이니 웨이스트라인이니 하는 것들은 아는 사람만 아는 디자인 요소예요. 그래서 휠이 중요한데요.

 

amg 익스테리어를 가지고 있는 벤츠 s350d 4matic은 측면에서 보이는 휠이 바로 amg 휠입니다. 멀티 스포크로 들어갔는데 스포크의 모양이 완전히 다릅니다. 전혀 얌전하지 않고 튀는 스타일의 휠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요. 이번에 벤츠 s350d 4matic 모델이 이전과는 조금 달라진 점이 이렇게 amg 스타일을 입히면서 조금 더 젊어지고 살짝 콤팩트한 느낌이 나는 면도 있는데 휠 부분도 혼자 19인치로 줄이면서 더 날렵한 면을 강조하고 있어요. 혼자 롱바디가 아닌 기본형인 것도 이런 스포트하면서도 콤팩트한 세단을 완성시키려고 하는 면이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 다음에 뭐 벤츠 s350d 4matic의 외관을 설명하면서 루프의 라인이 아름답다느니 램프에서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에 신경을 많이 썼다느니 후면부의 볼륨감을 잘 살린 스타일이 고급스럽다느니 이런 말을 열심히 할 수 있을 건데요. 이런 말을 굳이 열심히 하고 싶지는 않아요. 잘 아시다시피 보면 예쁩니다. 그래서 벤츠예요. 벤츠, 그것도 s클래스에 일일이 설명을 덧붙일 필요성은 못 느낍니다. 보시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01234

 

하나 후면부에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역시 테일램프인데요. 테일램프에 보시면 요것도 헤드램프의 눈썹과 비슷합니다. 후미등이 빨간색 테두리로 세 개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안쪽이 브레이크 등이 들어가는데요. 이 후미등과 브레이크등이 세 덩어리로 나뉘어 있으면 그게 바로 s클래스입니다. 이게 두 덩어리로 나뉘어 있다. 그러면 e클래스, 한 덩어리면 c클래스이겠죠? 이렇게 또 s클래스를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외관의 설명은 많은 부분 s클래스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린 것 같은데요. 이 부분이 왜 중요하고, 벤츠 s350d 4matic을 설명하면서 이 부분을 중요하게 설명을 드리느냐! 그 이유는 바로 벤츠 s350d 4matic을 타는 이유가 벤츠 s클래스를 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amg 익스테리어를 하고 있어서 s560과는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지만 그건 벤츠 s350d 4matic만이 아니라 s350보다 더 높은 모델이자 s560 바로 아래인 s450도 같아요. 벤츠 s350d 4matic만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s클래스를 보여줄 수 있는 부분들은 다른 차들이랑 완전히 똑같습니다.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는 것이죠.

 

실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시트의 가죽 소재라든지 편의 사양이라든지 하는 부분에서 s560과 벤츠 s350d 4matic은 같지 않습니다. 같지 않고 같아도 안 되죠. 하지만 벤츠 s350d 4matic도 엔트리이지만 s클래스의 풍미를 제대로 가지고 있는 모델이에요. s클래스는 다른 모델들처럼 엔트리라고 하대할 수 있는 급이 아닙니다. s클래스를 사는 오너들이 기대하는 바를 기본은 충족시켜야 하는 기본적인 게 있어요.

 

01234

 

일단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는 와이드 콕핏으로 디지털 계기판, 중앙 디스플레이 모두 12.3인치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해상도가 정말 좋고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e클래스와 사이즈는 동일하지만 해상도도 다르고 작동하는 것도 조금은 차이가 있어요. s클래스는 s클래스다워야죠? 그리고 디스플레이보다 나에게 가까이 있는 휠도 벤츠 s350d 4maticamg 스타일의 휠로 우드와 가죽이 함께 들어가서 상당히 스포티합니다. 그립을 하는 곳은 가죽으로 들어가고 위쪽은 우드로 된 형태고요. 시트에는 열선과 통풍이 들어가 있습니다. 메모리 기능도 들어가 있고요. 이런 기본적인 것들은 꼬박꼬박 챙기고 있어요.

 

대시보드로 넘어오면 송풍구는 둥근 형태로 돼있고, 가운데 아날로그시계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송풍구가 있는 부분은 우드 트림으로 돼있고, 다른 부분은 가죽으로 돼있는 형식이라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우드 트림 같은 경우는 진짜 살짝 광택이 돌게끔 돼있는 게 엄청 고급스러워요. 센터 콘솔은 가죽으로 마감을 입혔습니다.

 

벤츠 s350d 4matics클래스가 쇼퍼드리븐 차량이기는 하지만 2열은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착좌감이 편하기는 하지만 롱바디 모델보다는 확실히 레그룸이 적어요.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센터의 암레스트를 내려도 별다른 기능이 없습니다. 열선만 들어가 있는 것도 차이가 있죠. 그래서 벤츠 s350d 4matic은 쇼퍼드리븐 플래그십이 아니라 오너 드리븐의 플래그십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1열 운전자를 위한 대형 세단이라는 거죠.

 

01234

 

주행은 디젤 모델이지만 아쉬움은 없습니다. 벤츠 s350d 4matic3.0 I6 OM656 엔진을 장착하고 있어요. 디젤 인증이 문제가 됐던 모델인 만큼 배출가스 문제를 확실히 잡고 나온 모델이고요. 최고출력 286마력을 뽑아내는 엔진이고, 토크는 최대 61.2kgf.m까지 나오는 모델입니다. 확실히 강력한 세단이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8초 만에 도달하는 모델이라서 가속 성능도 확실히 빨라요. 아무리 생각을 해도 주행 성능에서는 모자랄 것이 없는 대단한 모델입니다.

 

솔직히 벤츠 s350d 4matic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나만 좋은 가격에 s클래스의 오너가 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연비도 좋은 편이니까. s350 롱바디 모델도 그렇게 가격으로만 따지면 비싸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어차피 옵션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4matic도 아니니까 쇼퍼로 이용할 게 아니라면 저는 벤츠 s350d 4matic을 훨씬 추천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내가 많이 쓰는 것에 돈을 더 투자하는 게 맞죠.

 

벤츠 s350d 4matic가격은 생각하시는 것보다 그리 높지 않아요. 서두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13, 14천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상당히 높아 보이지만 3년 계약 혹은 5년 계약으로 리스 설계를 해보면 내가 부담해야 하는 돈은 그렇게 많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인리스나 법인리스 어떤 것으로 하는지에 따라서도 조건이 많이 달라져서 리스전문가에게 맡기시면 고객님의 상황을 면밀히 상담해서 세금 혜택도 가장 많이 받고, 가장 좋은 조건으로 가능한 방식을 찾아드릴 거예요. 그렇게 나온 금액은 지금 생각하시는 것보다는 무조건 낮습니다.

 

01234

 

그리고 리스전문가 몬스터카는 오랜 세월 업계에서 구력을 쌓아왔습니다. 그렇기에 국내 공식 딜러사 대다수, 그리고 국내 모든 캐피털사와 제휴를 맺고 있어요. 프로모션은 물론 빠른 출고, 좋은 금융 조건에 빠른 승인까지 한 번에 해결해드리고 있죠. 이런 전문성이 더해지면 벤츠 s350d 4matic가격은 한 번 더 떨어진다는 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래 링크로 간단 견적 문의주시면 바로 1차 상담 들어가겠습니다. 지금 문의주세요.